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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상처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  핸리 나우웬(Henri .M. Nouwen 1932-1996)
번역 : 최 원 준    도서출판 두 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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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제1호(The first wounded healer)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독자들은 기독교 사역의 깊은 경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 책에는 소망없는
사람들과 기독교 사역자의 실제 담화를 분석하여 두 사람의 심리상태와 상담자의
미숙한점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다.외로운 사역자의 사역을 탈무드에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메시아는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앉아 계시고 한번에 하나씩 그분의
상처를 싸매며 자신이 필요할 때를 기다리십니다.하나씩 자신의 상처를 싸매고
계셨기 때문에 누군가에 도움을 주어야 할 때 즉시 도울 준비가 되어있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의 주된 원천으로 삼았습니다.

현대인의 삶은 혼란 스럽고 환상과 현실의 분별이 어려우며 소망과 삶의 가치는
"지금" 그리고 "여기" 뿐인 핵인간(Nuclear man)이란 고통스러운 상황입니다.
인간은 과학기술로 하여금 안락하고 새로운 생활 양식을 창출했으나 그 과학의
힘으로 자멸할 수 있음을 깨달은 핵인간은 문화적 전통 가운데 필수적이고 유익한
상징들 가족,사고 체계,종교 그리고 일상생활에 인간이 느끼는 연계감을 단절하고
이데올로기 없이도 살아가며 단편화된 이데올로기로 옮겨 왔습니다.그들은 창조의
원천인 불멸의식(a sence of immertality)이 없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므로 기쁨도 없고 자기 파괴적인 이 세상에 자녀를 낳고 계속이어 가고픈 
욕망이 역사 종말의 가능성으로  말미암아 소멸 되었다.강박과 고통의 알을 깨고
날아가기 위해 신비주의적 방법과 혁명적 방법을 시도한다,신비주의 방법은 
인간의 내적 삶으로 부터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  "존재의 근원" "침묵의 순간"
과의 관계를 찾으며 가장 보편적인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명상.정신통일.
묵상.선.요가  --등)혁명적 방법으로 혁명가의 목표는 비젼에 따라 현재 상황을 
초월하고 개조,촉구,추가를 믿지 않고 급진적 행동주의로 나가며 나은 인간보다
새로운 인간을 추구합니다.혁명주의자셨지만 극단주의가 아니며 사상을 주신것 
아니라 자신을 주셨고 신비주의자나 사회의 악을 회피하지 않았든 제3의
방법인 예수님에 의한 방법이 핵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길입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은 내일의 셰계를 인도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갖는 3가지 특징
내향성(inwardness) 아버지 상실(fatherlessness) 그리고 강박성(Convulsiveness)
을 숙고하고 계획을 세울때 특징을 고찰해야 합니다.내향성은 개인주의적이고
반제도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물질적 안락함과 욕구,욕망의 즉각적 만족에 
관심이 많습니다.내향성이 반드시 개인주의가 되는것 아니므로 내향적 세대를
위한 어떤 사역을 하느냐에 달렸습니다.아버지를 거부하는 이세대는 또래가
기준이 되었습니다.부모와 같이 될 수 있다는데 회의적이며 집단과 보조를 맞추며
현상유지를 지지하고 덪에 걸린 짐승처럼 자신이 직면한 공포로 강박적 행동으로
방향성 없이 행동합니다.기독교 사역자는 예배나 의식,목회적 대화,설교, 가르침에서 
자신의 경험을 표현 함으로 자신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지도자의 권위는 "긍휼(Compasson)"입니다.사랑없는 빵은 평화는 커녕
전쟁을 초래하고 긍휼없는 전문성은 용서와 하나님 왕국을 진실되지 못하게 
만듭니다.그는 비판적인 묵상을 통해 이 세대의 강박적인 파괴성을 다가올 세상의
창조적 사역으로 전환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선생님과 학생.상사와 부하 사이 처럼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 리더십
을 행사합니다.친목모임,스포츠 모임 등 우리 삶의 비공식적인 곳에 많은 부분에서 
리더십이 행사되고 있습니다.이 책에서 소망없는 환자 해리슨과  임상 목회 수련받는
신학생 존의 상담과 환자의 심리,환경, 대화를 상세히 기록하고
상담자로서 부족한 면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한시간 정도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과소 평가하지 맙시다.사람이 고뇌하고 있을 
때에 단 한번의 눈짓이나 단 한번의 악수가 몇년간의 우정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할 뿐 아니라 눈 감짝할 사이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귀 기울여 주고,
격려하고,용서하며 안아주고,손잡아 주며 미소지어 주는 개인적 관심을 가져야
리더십이 발휘된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다니는 것은 진정한 노력과
봉사다.절망과 죽음에 직면해도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는 것이
크리스챤 리더십의 원칙이며 미래로 선도하는 가장 깊은 동기는 소망입니다.

기독교 사역자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사역자가 그릇된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살아 간다면 자신의 외로움을 인간 이해의 원천으로 삼을 수 없고 자신들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없습니다.현세대는 사역자의 영향력은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인간들의 삶의 중심에 서있길 간청하나 활동,계획,전략의 중심지에
참여하지 못하는 고통입니다.그리고 잔치가 다 끝난 후 성의 문밖에서 우는 몇몇 
여인들과 함께 서있는 격입니다.기독교 지도자는 환대(歡待Hospitality)라는 미덕으로 
편협한 마음을 깨뜨리고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집을 개방하고 방문자가 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환대는 집중(Concentration) 과 공동체(Community)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사역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고있는 자의
안내자가 될 수 있을 뿐 입니다.환대는 일체감이 있는 공동체를 이루고 우리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소망을 나누고 결속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자유의 땅으로 부르며
이 소망은 하나님의 백성을 형성하는 즉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유대교와 기독교
전통의 핵심입니다.                                           -----  끝 ---------

2021. 11.05   金  鍾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