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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출애굽
우리의 기대 대로 기적을  일으키지 않고 개입도 않으시고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잘못 운행하고 그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한다.필연적으로 죽음의 현존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인하게 하며 아니면 최후의 때에 우리에게 유용한 기적을
행하도록 독촉하기 위해 종교심 안으로 도피한다.악하고 패역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한다고? "요나의 기적 밖에는 어떤 기적도 베풀지 않을 것이다(마 10:39 - 41)."
라고 하나님은 종교심에 맛서서 믿음을 강조하셨다.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행동을
포함하며 또한 하나님의 임재를 포함한다.믿음의 행위는 도피가 아니며 하나님께
기적을 행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포함한다,믿음은 의심이란 대가를 치르며 행동하고 싸우게하며 종교심이란 대가를
치른다.믿음이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이 있다면 죽은 믿음이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으로만 충분하지 않다. "네가 하나님을 한분인줄 믿느냐.잘하는 도다.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우리 구원을 위한 기적들 이상적인 정치,평등,평화,행복들이
하나님 없이 이루어 진다면 그것은 전혀 가치가 없다.훌륭한 그 일의 한 가운데는
인간을 변질 시키고 타락 시키는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세례요한이 외치듯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즉 회개로 부터 
시작되며 일을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세상적 일과 사고를 버리고 생각하지
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너의 생명을 위해 시간 속에서 단절의 순간을 선택하라.
그 "순간" 카이로스는 곧 회개의 순간이다.나는 너에게 회개를 위해 하늘나라를
약속하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은혜로 주어지기 
때문이다.믿음에는 아무런 목적이 없다.만일 당신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 또는 좋은 
결과를 위해 회개한다면  종교의 덧에 걸린 것이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마 3:7)."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믿음은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향하여 길을 걷게하고 진리는 믿음이 회개하라는 말을 듣고 받아들일 때
태어난다.믿음은 지성이나 인간의 내적 영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드신
분과의 관계에서 나오며 삶의 새로운 가치와 이해가 정립되고 새로운 계명을 받는다.

타인과의 온회한 상호관계,타인에 대한 존중,자기 부인을 가능하게 함은 각자의 
회심에서 나온다.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우리시대의 마귀적인 것들과 사단과의 
싸움이며 그리스도가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때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졌으니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정치라는 옷을 입은 
현대 정치의 실체는 마귀적인 힘이다.정치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종교와 정치를
썩지" 말라는 것이다.역사적으로 마르크스 주의자,히틀러 주의자 시대에 모든 정치적인
틀과 수단을 통해서 기독교의 존속을 꾀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이탈이다.정치는 믿음의
영역에서 배제 시키고 다른 수단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바울이 말한대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는(고후4:8)."
인간은 미래를 확신하고 예언자적 정신을 행사하는 사람이 될것이다.또 그가 존재하는
곳 그가 속한 집단 전체가 이득을 본다.카리마스틱한 지도자나 엘리트가 아닐지라도
마틴 루터 킹이 비폭력을 선택한 것은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타인을 위한 인간을 만드는것
여기에 현재 믿음의 본질적인 사역이 있다.

믿음은 반드시 출애굽을 체험하고 유배상태에 놓는다.우리가 이전 삶과 방식,사고가 
그대로라면 믿음과 아무 관련이 없다.믿음은 아브라함을 떠나게 하고 모든 것을 버리게 
했다.레위는 "나를 따르라"는 요청에 일어나 돈궤를,사무실을,교만을,자신의 가족에 
알리지 않고 떠났다."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무엇을 얻어라까
(마19:27)."이러한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에 알게 하려 함이니라.일어나 여기를 떠나자
(요14:31)."라고 믿음의 명령 따라 죽음을 받아 들이는 출애굽이 였다.믿음에 의한 출애굽을
결정한 것은 우리 자신이며 이 정치,기술,지위,사회,국가를 떠나도록 종용한다.왜냐하면
그들은 악하고,정죄 받았고,개혁할 수 없는 죄악이 만연한 노아 홍수시대와 같으므로
노아 처럼 구원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떠났다.그에게 믿음의 출애굽은 니느웨로 돌아 가는 
것이다.세상의 적대 상태에서 왕의 궁전이 있는 니느웨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외국인으로 
살며 믿음의 출애굽 후에 머물면서 말씀을 선포한다.우리도 요나처럼 이 세상에서 
배척 당하며 이방인으로 살면서 하나님께 명을 받은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믿음의
출애굽을 시켰다.그러므로 요나처럼 다른 어떤 할 말이 없다. 우리의 믿음의 외침은
"아직 사십일이 남았다."라는 말 외에 이 세상 이 시대에 할말이 없다.
이 외침을 위하여 "나를 따르라"하시고 출애굽을 시켰다.우리 삶과 믿음의 목표다.-끝--

마침내 드러난 "의심을 거친 믿음"
자끄 엘훨 저  임 형 권 번역              2021. 7. 26.金 鍾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