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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망각
용서 하려면 믿음을 가져야 한다.용서하지 못함은 인간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고
용서는 우리 삶의 기초다.인간의 가장 깊은 필요는 불안 자체의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용서가 필요하다.세계 문명  어느 곳에서나 희생,제식,금기와 봉헌들이
행해진다.이러한 것들은 모든 사회와 그리고 모든 시대에 "받아 들여 짐"이라는
모티브(motive.주개념)를 반영하고 있다.미지의 존재,말할 수 없는 존재에 의하여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고,우리의 행위에 대한 깊이 용서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나는 나 자신을 책망하지 않는다.존재 자체가 용서 받을 필요가 있다.
인간 스스로 마귀와 사탄이 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더욱 용서가 필요하다.그렇지
못하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죄도 사함 받지 못하며 세마포를 입고 즐겁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요한계시록10:8) 우리가 아뢰고 그의 이름으로 용서하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 할찌라도 타인을 향한 용서는 양식보다 더 본질적이다.
우리가 하나님 없이 세상 중심이 되고자 한다면 종교심 없이 어떻게 용서하고
용서 받을 수 있겠는가?

푸뀌에 --땡빌(Fouquier Tinville)은 사실상 공화국을 순수하게 타락 시키는 것을 막는
종교심에서 행동했다.그 종교심 덕에 그의 눈에는 수백만을 단두대에 처형하는 것이
단지 살인자를 처단하는 것에 불과했다.그는 죽음의 천사이고 이런 처형으로 생겨날
행복한 인류에 의하여 용서 받는다는 문제있는 종교심 때문이다.자신이 수없이
처형한 단두대(guillotne)에 피해자 유족의 고발로 처형되었다.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인간과 마귀가 동일시 된다.근본적인 구원은 이러한 마귀를 축사하는 것이다.인간이
모든 시대에 인간을 초월하는 힘들에 사로잡혀 있음을 확신한다.영혼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하여 비워 놓으니 더 악하고 많은 마귀가 자리 잡는다.그 마귀를 어떻게
축사 할것이냐 바로 용서라는 축사다."금식과 기도가 아니면 이런 류가 나가지
아니하느니라"(마가9:29) 이는 반드시 신앙 행위의 표현이다.

그가 너를 미워해도 그가 진리를 말하고 그에게 다른 가능한 뿌리가 있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용서한다,그러나 잊지 잊지 않겠다."라고 말쟁이들은 초라한 괴변을
늘어 놓는다.용서없는 망각이란 페인트 칠한 금속관을 땅속에 묻은것 같아서 녹이
파고들어 금속관을 파괴한다.우리 기억 속에 새겨진 뼈아픈  분노의 여신 에리나에스
가 잠에서 매번 깨울 것이다.진정한 용서가 있다면 망각은 우리와 함께할 가능성의
상호적인 조건이다.용서와 망각이 엄격하고 고결한 지식에 토대를 두지 않으면 
용서가 없고 평화롭지 못하다.나를 속였던 자가 새로워 짐의 가능성을 겸손하게 믿고
자신의 과거와 다른 선택을 스스로 하도록 기대해야 한다.                ---  끝 --

(마침내 드러난)           <자끄 엘륄지음 임형근 번역 대장간>
의심을 거친 믿음 중  용서와 망각 요약   2021. 6. 8 金 鍾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