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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산상수훈(마 5장 6장)과 누가복음 6장의 평지 수훈은 같은 말씀을 기록한 것이나 이스라엘의

지형이 낮은 구릉과 언덕이니 높은 곳을 산으로 보아야 할것이다.산상수훈은 예수님의 선언서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하는지 설명하셨다.요약한다면 기독교적 대항문화라

표현할 수 있다.팔복의 특징은 소수 영적 귀족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바울이 열거한  성령의 9가지

열매처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팔복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성품이다.


산상수훈을 읽을 때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보고 절망한다. 다른 뺨을 들이대고 원수를

사랑하는 ----   이는 아담의 후손으로  순종할 수 없는 내적 의의 법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죄 사함을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만들고 복음을 받아들임.회심과 중생에 대한

체험.성령의 내주,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서술한다.성경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 자신을

위해 백성을 불러내고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룩한 " 백성이 되고 그 백성의

소명은 자신의 정체성에 충실한것  즉 모든 견해와 행동이 "거룩한" 또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레위기 18:2 --4) 예수님의 모든 가치관과 세상의 가치관은 정면 충돌한다. 세상이

복있다고  판단함은 가난한 자가 아니라 물질적 영역이나 영적 영역에서든 부자다.

악을 받아들여  그에대해 애통하는 사람이 아니라 태평스럽고 아무 걱정없는 사람이다.온유하고

온순한  사람이 아니라 강하고 자신만만한 사람이다.다른 사람 일에 개입하여 "긍휼히 여기는 일"

이나 "화평케하는 일" 같은 공상적 박애주의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자기 일에만 신경 쓴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정직하지 못한  수단 으로도 목적을 달성하고 박해를

받을 이유가 없고안전하고 인기있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다.


팔복에서 예수님은 비기독교적 세계와 그 사고 방식에 근본적인 도전을 가하시며 전적으로

다른 자신의 가치관을 채댁할 것을 요구 하신다.틸니케(Thielicke)가 말하듯이  "누구든 예수님과

교재하는 사람은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세상의 문화와 그리스도의 대항 문화는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을 경축하시고 세상에서 거부당한 

사람들을 "복되다" 칭하신다. -- 끝 --


죤 스토트의 산상수훈 중에서  2020. 8.11 金  鍾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