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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예수께서 세례를 받을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란
하나님의 확신의 말씀을 받자마자 성경 본문에 접속사 "그때에(then)"로 번역되었으나
"그래서 또는 그러므로(therefore)"의 뜻이다.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을 말씀을 
들었으므로 성령에 이끌리어 사탄의 시험을 받기위해 광야로 갔다.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뒤이어 악과 유혹과 광야와 처참한 굶주림과 목마름이 따라온다.
오늘도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다.참된 기독교는 싸움이다.
세상에는 종교의 한 이름으로 존재하는 기독교가 있어서 무너진 양심을 달래주고
주일 예배를 드리고는 스스로 그리스도인 이라 부르지만 그들은 영적분투, 노력, 갈등,
자기 부인,깨어 있음, 긴장 같은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이와같이 시험과 세례는
따로 때어 놓을 수 없다.주님도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능력과 사랑을 받은 즉시 
사탄과 싸웠다.주님이 영적 전쟁의 주인공이며 대제사장(히4:14)이며 긍휼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16)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하게 빚으시려고 하나님의
신비롭고 선한 계획의 일부라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세력과 복잡성과 난치성을 본다.세속의 사람들은
세상이 철저히 물리적 힘으로 구성되고 자연과학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영이나
혼,귀신이나 천사도 없다.이런 관점에서 세상 악을 퇴치하려면 교육과 사회제도를
바꾸고 의료 혜택을 늘리고 치료와 약을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 경험과 역사에서 목격하는 모든 일들은  과학이 말하는 악에 대한 단견 보다
성경은 다차원적이고 복잡 미묘하다.기독교가 말하는 악의 근원은 세상에는 악한 
영적 세력이 존재하며 그 배후에는 초인적인 인격체가 존재한다.

세상은 악의 본질을 상반되는 두 세력은 종말까지 싸움을 계속하며 어느쪽의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이원론(dualism)"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즉 세상에는 힘의
중심이 여럿이고 종결짓고 영원한 평화를 이룰 가능성은 전무하다.
또 하나의 악에 접근하는 철학은 "일원론(monolism)" 또는 "범신론(pantheism)
이다. 물리적 우주는 무한 반복되는 폭발과 연소의 산물이고 인간도 이와같이
진화와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산물이다. 이런 세계관은 인간의 무의미한 폭력적 
수단을 통해 지속되고 존재하며 진화할 것이다. 기독교는 일원론도 이원론도 아닌
실존하는 마귀이며 세상의 악은  한나 아레트가 나치 수용소 지도자 아이히만 
재판을 보고 "악의 평범성"을 말한 바 인간 개인에 내제된 악과 수 많은 개인이
구성한 제도가 훨씬 악하고 파괴적이 된다.모종의 세력이 있어 사회제도가 
심리 구조 속에 악을 더 복잡하게 증폭 시키고 지속된다.설명될 수 없는 악이
존재하며 그 배후에는 타락한 천사인  실존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

첫째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그 정체를 정확히 알았다.사탄은 하나님과 대등하지
않으며 타락한 천사일 뿐이다. 결국에는 그들을 이긴다는 것이 성경의 통쾌한
약속이고 우리의 소망이다.
둘째는 전선( The front)이 어디인가 알아야 한다."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예수님 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 가지다.사탄은 하나님의 전폭적 수용과
무조건적인 부성애에 대한 확신을 잃기를 원하고 노력한다.이사야 53장에
우리의 허물을 위해 고난 당하고 죽을 것이며 위대한 메시아가 와서 세상을
바로 잡으신다(시편2편)는 약속이 구약 전체에 나온다.그리스도가 주신 일을 
의지하면 은혜로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다(요1:12)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며 관계성을
끊을려고 한다.
세째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방어가 무엇인가? 예수님은 사탄을 상대하실 
때 미신적이거나 마술사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어셨다.대부분은 자신의 영광으로
사탄을 물리치지 않았다.사탄은 위협적인 이빨 자국을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에 거짓을 심어 공격합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어긋났고 그분의
성품을 공격하며 그분과의 신뢰 관계를 망가 뜨린다.진리를 되 새기며 예수님 처럼 
성경을 활용해야 합니다.하나님의 약속과 계시를 교묘히 부인하는 사탄의 속임수에
신명기 8장3절, 6장16절,6장13절을 차례로 인용 대응 하셨습니다.
심지어 주님은 죽음과 고통의 절정의 순간에도 시편 22편 1절을 인용 하셨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 셨나이까." -----  끝 ----

팀 켈러의 "인생 질문" 중에서 2020. 7. 14 金 鍾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