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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Night)
이 책은 15살 유대인 소년이 경험한 잔혹한 홀로코스트에 대한 작품으로 죽음 
직전에 해방되어 그 증인으로 집필한 책이다.항가리 시게트에 포고령과 함께
오후 6시 이후 외출 금지와 유대회당 출입도 금지되더니 몇일후 게토(ghetto)
가 설치되었고 얼마되지 않아 가축이동용 열차에 한칸에 80명씩 봉하여
아우슈비츠로 가는 것이었다.수용소에서 모든 소지품은 압수 당하고 노동력이
없는 엄마와 여동생은 분류되어 영원한 이별이 되었으나 다행히 아버지와
엘리저는 당분간 수용소 생활을 하게되었는데 친위대와 카포(Kapo 수용자중
수용소 명령이행자)의 모진 학대와 구타 그리고 수프 두그릇 훔친 죄로 교수형에
처하는 극한 상황과 아버지의 매질을 막기위해 자신의 금니를 뽑아 주기도 한다.
부텐발트 수용소에서 이질에 걸린 아버지의 몸은 불덩이 같았고 죽음을 예상
하였는지  "엘리저 금과 은을 어디다 숨겼는지 말해주마.집 지하 창고 ----."
다음날 아버지는 숨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화장장으로 넘어갔고 다른 환자가
아버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부텐발트 수용소도 빵,수프가 배급 중지 되고 매일
수천명의 수감자가 정문을 통과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미군의 탱크가 부텐발트 수용소 정문에 나타나고 해방된 후 나는 독극물 중독으로 
2주간 입원 되었으며  생사의 갈림길 중에 일어나 맞은편 벽에 거울 앞에서 나의
몰골을 보았는데 게토를 떠난후 처음으로 내 모습을 보았다.부텐발트 악몽을 격은 
후 10년도 되기전 세상은 그일을 잊어가고 독일은 주권 국가가 되어 재건되었고
전범들은 과거의 망각 속에 도시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지금도 반유대주의 자들은 
600만 학살이 날조다고 떠들어 댄다.어제 침묵한 자는 내일도 침묵 할 것이다.
그나마 워싱턴에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개관되고 많은 사람이 찾으며 증인은 증언
하도록 자신을 다그친다.

저가 이스라엘 문제에 깊이 관여하는 것은 저가 격은 것을 기억한다면 이해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그 존재를 위협받는 유일한 나라입니다.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진다면 민족의 종말을 맞게 될것입니다.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천지 창조의 믿음이 있습니다.믿음이 없으면 어떤 행동도
불가능 합니다.행동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가장 큰 위험인 무관심에 대한 유일한
치유책 입니다.은총과 헌신을 나누지 않는 것은 그것을 배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숨은 자신의 것만은 아닙니다.목숨은 우리를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   끝 ----------------

"살아남은 자의 기록" 나이트(Night)   엘리 위젤 지음
                                                김하락 옮김  (주)위즈덤 하우스 발행
                                 2019.10.16 金  鍾  漢  읽음